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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2.03 12:02  Hit:1970
관리자 (admin)



[중앙일보]윤형주 장로(사진) 찬양집회가 2월 3일(수) 오후 8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.


윤형주 장로(사진) 찬양집회가 3일(수) 오후 8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.

윤 장로는 80년대 히트곡과 복음성가 등 다양한 곡을 부를 계획이다.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조상우 목사는 “윤 장로의 감미로운 노래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땀 흘려 수고하는 동포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윤형주 장로는 노래 중간에 자신의 삶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. 그는 젊은 시절 의대생 겸 가수로 주목을 받았지만, 어려운 시절을 통과해야 했다. 윤 장로는 “젊은 시절 더 올라갈 곳 없도록 올라갔지만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고 자살을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”며 “그때 한 친구가 나를 찾아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해줬다”고 말했다.

심재훈 기자 shim.jaehoon@koreadaily.com